퓨로르 피그미(Furor Pygmy)은 드래곤 케이브 16주년 기념으로 2022년 5월에 등장한 드래곤 중 하나입니다.
구상은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바바리안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가장 덩치가 작은 종이 파티에서 탱커 역할을 맡으면 재미있겠다는 발상에서 착안했으며 항상 용기와 분노에 차있다고 제작자 Hawaiianbabidoll이 밝혔습니다.
같은 16주년 기념으로 출시된 썬더스노우, 후디드 머클링, 아스트랄로핀, 파날레아, 파이리키오스 드래곤들과 함께 종별 특수 능력인 모험(Adventure)를 사용해 선택하면 스커지키퍼 드래곤을 동료로 영입할 수 있습니다. 만약 성공한다면 성룡 스커지키퍼가 스크롤에 추가되며 해당 기능을 사용한 드래곤은 영구적으로 모험에서 은퇴한 상태가 되어 비활성화됩니다. 다른 성공하지 않은 용들은 여전히 모험을 계속 진행할 수 있습니다. 모험이 실패했다면 14일 뒤에 해당 기능을 재사용 가능합니다.
이름의 어원인 furor는 열광, 분노, 격노 등을 의미합니다.
설명 문구[]
알[]
"Grabbing this tiny egg makes you feel reckless." (이 작은 알을 잡자 당신은 무모한 짓이라고 느끼게 됩니다.)
해츨링[]
"Aww... It’s a cute baby dragon. It becomes quite fierce when it gets upset." (어머나…귀여운 아기 드래곤이에요. 불쾌해지면 꽤나 사나워지는군요.)
성숙한 해츨링[]
(일반 해츨링 공용 설명문 뒤에 아래의 새로운 문구가 추가됩니다.)
"And look! It’s gotten bigger! It must be close to maturing." (그리고 보세요! 더 커졌어요! 어른이 될 때가 가까워지고 있나봐요.)
성룡[]
"What Furor Pygmies lack in size they make up for in ferocity. Their tough hides and dense fur are the perfect natural armor for fighting against opponents far larger than themselves. They will readily engage in a brawl with any challenger or creature that angers them no matter how outclassed they might seem. They are surprisingly hardy and the more riled up they get, the stronger they grow. Furor Pygmies get along well with other breeds and will happily travel along with them as long as they are shown proper respect. Nothing angers a Furor dragon more than when their companions are hurt, causing them to attack the offender relentlessly and without any thought of self preservation."
(퓨로르 피그미들은 덩치가 작은 것을 그 흉포함으로 만회합니다. 이들의 질긴 가죽과 빽빽한 털은 자기 자신보다 훨씬 커다란 상대에 맞서 싸우는데 완벽한 타고난 갑옷입니다. 그들은 자기를 화나게 하는 어떤 도전자나 생물이든 얼마나 불리해보이든지 간에 기꺼이 싸움을 벌일 겁니다. 이 용들은 놀랍도록 강인하고 점점 짜증을 내게 되며 자랄수록 더 강해집니다. 퓨로르 피그미들은 다른 종과 잘 어울리며 적절한 존경을 표하는 한 어울려 행복하게 여행을 다닐 겁니다. 자신의 동료가 다쳤을 때보다 퓨로르 드래곤들을 화나게 하는 것은 없으며, 자기 보호는 안중에도 없이 가차없이 가해자를 공격하게 만듭니다.)
드래곤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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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기본 구조[]
해츨링 습성[]
성룡의 습성[]
서식지[]
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