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 드래곤(Olive Dragon)들은 2012년 8월에 출시된 종입니다.
설명 문구[]
알[]
"This egg smells musty, like rotting leaves." (이 알은 썩은 나뭇잎처럼 퀴퀴한 냄새가 납니다.)
해츨링[]
"Aww... it's a cute baby dragon. It likes hiding under dead leaves and attacking your ankles when you pass by." (어머나…귀여운 아기 드래곤이에요. 죽은 잎 아래 숨길 좋아하고 당신이 지나갈 때면 발목을 공격하는군요.)
성숙한 해츨링[]
(일반 해츨링 공용 설명문 뒤에 아래의 새로운 문구가 추가됩니다.)
"And look! It has grown wings! It must be close to maturing." (그리고 보세요! 날개가 자랐어요! 어른이 될 때가 가까워지고 있나봐요.)
성룡[]
"Olive dragons are a small, forest dwelling breed, rarely growing much larger than the average sheep. When alarmed, they can erect a long row of venomous spines on their back, serving to warn any potential predators that Olives are not a good choice for a meal. While not strong enough to kill anything larger than a small deer, their venom causes an extremely painful reaction and necrosis at the site of the wound, sometimes causing the flesh to rot and limbs to fall off."
(올리브 드래곤들은 작고 숲을 거니는 종으로 일반적인 양보다 훨씬 커지는 경우는 드뭅니다. 위협을 받았을 때는 어떠한 잠재적 포식자에게든 올리브들이 식사로는 좋은 선택이라 아니라고 경고하는 역할을 하는, 긴 열의 독이 있는 돌기를 등에서 돌출시킬 수 있습니다. 작은 사슴보다 큰 어떠한 것도 죽이기에 충분히 독하진 않지만, 이들의 독은 극도로 고통스러운 반작용과 상처 부위에 괴사를 유발하여, 때로는 살점이 썩고 관절부위가 떨어져나갈 정도가 되고는 합니다.)
드래곤 백과[]
외형/기본 구조[]
- 상대적으로 짧은 다리에 긴 몸체임
- 이빨 혹은 돌기에서 주입되는 독의 양을 조절할 수 없음. 독이 없는 물기와 찌르기가 일어나기도 함.
- 몸 빛깔은 어딘가 봄이 되면 선명해지고 가을이 되면 흐려지는 듯하다.
- 심지어 훨씬 큰 생물을 앞에 두고도 비교적 겁이 없는 편.
- 자기 종의 독에 면역되어 있음.
- 반수목생활, 종종 크고 텅빈 나무와 깊은 굴 모두에 둥지를 틀기도 함.
해츨링 습성[]
- 시궁쥐와 생쥐같은 작은 동물들을 게걸스레 사냥함.
- 해츨링들은 성룡보다 훨씬 적은 독을 생성하는 반면 그 농도는 뒤지지 않음
- 돌기는 용이 성년기에 도달할 때까지 유연함.
- 해츨링들은 안전을 위해 서로 뭉치는 경향이 있고 성적 성숙에 도달하고 나면 헤어진다.
- 키워진 경우에는 자기 인간 주인에게 강하게 애착을 가지지만 나이가 들수록 보다 무관심해짐.
성룡의 습성[]
- 성룡은 단독생활을 하나 한 쌍은 짝짓기를 하고 난 뒤에 짧은 시기 동안 같이 있을 지도 모름.
- 잘 받아주는 암컷은 짝을 짓고 싶어하는 의욕을 수컷이 자신의 꼬리를 잡아 옆으로 밀어내게 하고 스스로의 돌기를 몸에 붙이는 식으로 소통한다.
- 알들은 종종 썩어가는 식물더미 아래 묻혀져있다.
- 겹쳐질 정도로 넓은 영역을 규정한다.
- 성룡이 되어서도 여전히 장난기가 많다.
서식지[]
- 낙엽수림에서 발견됨
- 연강수량이 높은 온대 지역을 선호하는 것처럼 보임.
식성[]
- 사슴, 토끼와 대형 새 같은 동물을 사냥함.
- 때로는 나무 위에서 무방비한 동물들을 덮치는 것이 목격됨.
- 은폐술에 의존해 먹잇감을 잡으려고 재빨리 덮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