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멘 웜(Omen Wyrm)들은 2017년 할로윈을 기념해 등장한 기간 한정 드래곤입니다.
이름의 어원인 오멘(Omen)은 무슨 일이 일어나기 전에 나타나는 전조, 조짐, 징조를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설명 문구[]
알[]
"This warm egg is tangled in the roots of a dead tree." (이 따스한 알은 죽은 나무의 뿌리에 뒤엉켜 있군요.)
해츨링[]
"Oh look, it’s a cute baby... dragon? It’s impossible to see much of its body through all the flames." (오 보세요, 귀여운 새끼…용인가요? 온통 화염에 가려져서 몸 대부분이 보이지 않네요.)
성숙한 해츨링[]
(일반 해츨링 공용 설명문 뒤에 아래의 새로운 문구가 추가됩니다.)
"And look! It’s finally grown some sort of bizarre hide. It must be close to maturing." (그리고 보세요! 마침내 뭔가 기이한 피부가 자라났어요. 어른이 될 때가 가까워지고 있나봐요.)
성룡[]
"Considered heralds of ill fortune, Omen Wyrms are usually found in areas previously ravaged by disaster or strife, blending in amongst the foliage. Due to the unique appearance and texture of their bodies, they often pass as dead trees as they wait for unsuspecting prey. Their haunting cry—like that of a hollow-sounding horn—is a sure signal to run: it is always followed by the dragons’ furious wrath, which manifests in the form of fiery cascades. Escape from an Omen Wyrm is possible, however; it is said they will not dare follow their quarry across running water, no matter the cause of their vexation."
(불운의 사자들이라 여겨지는 오멘 웜들은 나뭇잎들 사이에 섞여들어, 보통 일전에 재앙이나 분쟁으로 황폐화된 지역에서 발견됩니다. 독특한 외모와 신체 조직으로 인해 이들은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지 못하는 먹이를 기다릴 동안 죽은 나무로 취급되어 종종 지나치게 됩니다. 이들의 오싹한 포효는―공허하게 울리는 뿔나팔 같이―명백히 도망치란 신호로, 항상 불타는 격류의 형상으로 화한 용의 맹렬한 분노가 뒤따릅니다. 하지만 오멘 웜으로부터 도망치는 것도 가능하며, 전해지기로는 짜증의 원인이 무엇이건, 물길을 건너간 사냥감을 감히 따라잡으려 하진 않는다고 합니다.)
도트[]
알 깨지는 효과는 서서히 껍질이 깨져나가면서 화염이 치솟는 형식으로 표현되었습니다.
0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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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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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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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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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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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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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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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제작자들을 위한 특전용 입니다.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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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츨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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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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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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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자 Birdzgoboom 특전 (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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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자 Birdzgoboom 특전 (남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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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자 Process 특전 (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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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자 Process 특전 (남성) |
드래곤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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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기본 구조[]
해츨링 습성[]
성룡의 습성[]
서식지[]
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