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웜(Oracle Wyrm)은 2021년 7월 25일에 템플 웜과 함께 출시된 종입니다.
이름으로 붙여진 oracle은 신탁, 혹은 신탁을 내리는 사제나 신전 등을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설명 문구[]
알[]
"It feels like this egg knew you were coming." (이 알은 마치 당신이 오리라고 알고 있었던 것처럼 느껴지네요.)
해츨링[]
"Aww... It’s a cute baby dragon. It seems to enjoy watching you." (어머나…귀여운 아기 드래곤이에요. 당신을 지켜보길 좋아하는 것 같아요.)
성숙한 해츨링[]
(설명문 뒤에 일반 해츨링 공용 문구가 추가됩니다.)
"And look! It has grown beautiful frills! It must be close to maturing." (그리고 보세요! 아름다운 주름살이 자랐어요! 어른이 될 때가 가까워지고 있나봐요.)
성룡[]
"Oracle Wyrms find solace in quiet, secluded areas with mist or fog, such as swamps, oceans, and in the valleys between mountains. In this environment, they enjoy hiding, spying, and contemplating deeply. Oracle Wyrms prefer to live in solitude away from other dragons. However, when they cross paths with one, these wyrms move their floating whiskers to enhance communication, often boasting the intricate riddles they’ve come up with. Their solitary nature has led to the belief that spotting one is a terrible omen and will bring misfortune. Despite this, these wyrms do not bring any harm or misfortune, but merely observe humans as well as animals, livestock, insects and whatever else they can find. They particularly enjoy observing small villages, occasionally inciting harmless mischief."
(오라클 웜들은 안개나 김이 서린 늪지대, 바닷가와 산맥 사이의 계곡 같은 조용하고 고립된 지역에서 위안을 찾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이들은 숨고 염탐하면서 깊이 관조하길 좋아합니다. 오라클 웜들은 다른 용들로부터 떨어져 살아가길 선호합니다. 하지만 누군가와 마주치게 되면, 이 웜들은 떠다니는 수염을 의사소통하기 위해 움직여, 자신들이 지어낸 복잡한 수수께끼를 자주 자랑하기도 합니다. 그들의 혼자있길 좋아하는 성향은 이들을 보게 되면 끔찍한 징조로 불행을 불러오게 된다는 믿음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웜들은 어떠한 위해나 불행을 가져오지 않고 단순히 짐승, 가축, 곤충과 찾아볼 수 있는 다른 것들처럼 인간들을 관찰할 뿐입니다. 특히 작은 마을을 관찰하고 때로는 무해한 장난을 치길 좋아합니다.)
도트[]
알에 박혀있는 빛나는 세개의 구에서 점차 빛이 희미해지면서 알이 깨지는 모습으로 묘사됩니다.
0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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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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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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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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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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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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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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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백과[]
현재 드래곤 백과에 정보가 추가되어있지 않습니다. 백과에 새로운 내용이 추가되는 대로 갱신 예정.
외형/기본 구조[]
해츨링 습성[]
성룡의 습성[]
서식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