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룩스 루시스 드래곤(Elux Lucis Dragon)은 2020년 7월에 추가된 종입니다.
어원인 elux와 lucis는 모두 라틴어 기원으로 빛, 밝은-과 관련된 뜻입니다.
설명 문구[]
알[]
"Starlight shimmers across this egg’s iridescent shell." (별빛이 이 알의 무지갯빛 껍질을 가로질러 아른거리네요.)
해츨링[]
"Aww... It’s a cute baby dragon. Light seems to reflect in different colors on its skin." (어머나…귀여운 아기 드래곤이에요. 빛이 그 피부에서 다른 빛깔로 반사되는 것처럼 보이는군요.)
성숙한 해츨링[]
(설명문 뒤에 일반 해츨링 공용 문구가 추가됩니다.)
"And look! It has grown wings! It must be close to maturing." (그리고 보세요! 날개가 자랐어요! 어른이 될 때가 가까워지고 있나봐요.)
성룡[]
"The Elux Lucis are a nocturnal breed of dragon found in the far north and at the peaks of particularly tall mountain ranges. During the day, their deep indigo scales easily conceal them among the trees, but at night, their remarkable iridescence is revealed; even the faintest starlight reflects off of their bodies in a dazzling display of colors. In flight, they almost resemble living auroras soaring across the night sky. During the winter, flocks of Elux Lucis fly south to hatch and raise their young. This annual migration is well known for filling the night sky with a display of reflected moonlight and starlight so vibrant it seems as though the northern lights themselves have wandered south."
(엘룩스 루시스들은 먼 북극과 특별히 높은 산맥 지대의 봉우리에서 발견되는 야행성 드래곤종입니다. 낮동안에는 이들의 진한 남색 비늘이 쉽게 그들을 나무 사이에 숨겨주지만 밤이 되면, 이들의 놀라운 무지갯빛은 들통납니다. 약간의 별빛조차도 그들의 몸에 휘황찬란한 색깔의 배열로 반사됩니다. 비행할 때는, 거의 밤하늘을 가로질러 날아다니는 살아있는 극광을 연상케 합니다. 겨울동안에는, 엘룩스 루시스 무리들이 새끼를 부화시키고 키우기 위해 남쪽으로 날아갑니다. 이런 연례 이주는 너무 선명한 나머지 북극광 자체가 남쪽으로 유랑하는 것처럼, 밤하늘에 반사된 달빛과 별빛이 전시되어 가득 채우기로 유명합니다.)
드래곤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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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기본 구조[]
해츨링 습성[]
성룡의 습성[]
서식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