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퀴녹스 드래곤(Equinox Dragon)은 2020년 9월에 출시된 종입니다. 이름의 어원답게 계절에 따라 이동한다는 설정을 따라 해당하는 계절마다 출현하는 서식지가 변경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사막을 제외한 서식지에서 봄, 여름, 가을, 겨울에 맞춰 서로 다른 서식지에서 야생산 알을 구할 수 있습니다.
이름은 춘분과 추분을 분가는 주야 평분시를 의미하는 equinox란 영단어입니다.
설명 문구[]
알[]
"This egg shakes slightly when taken out of the light." (이 알은 빛을 받으러 나오면 살짝 움찔거리네요.)
해츨링[]
"Aww... It’s a cute baby dragon. It demands attention on a regular basis." (어머나…귀여운 아기 드래곤이에요. 주기적으로 관심을 줄 것을 요구하는군요.)
성숙한 해츨링[]
(설명문 뒤에 일반 해츨링 공용 문구가 추가됩니다.)
"And look! It has grown wings! It must be close to maturing." (그리고 보세요! 날개가 자랐어요! 어른이 될 때가 가까워지고 있나봐요.)
성룡[]
"Equinox Dragons are a highly vocal, migratory breed, easy to find when they are traveling through an area and incredibly scarce otherwise. They are extremely skilled at following dates and times based off the movement of the sun and the moons, and follow their lengthy migration routes like clockwork. Large flocks of Equinoxes can darken the skies, and their calls, which sound like eerie flutes, can be heard from a great distance. Equinoxes are very social, and hatchlings are cared for communally by the entire group—it’s rare to see a solitary Equinox, and any stragglers who don’t have a flock will often attempt to join groups of other breeds of dragon."
(에퀴녹스 드래곤들은 매우 수다스러운 이주하는 종으로 지역을 넘어가며 여행할 때는 찾기 쉽고 그렇지 않으면 말도 안 되게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극도로 때와 시각을 태양과 달의 움직임에 기반을 두어 따르는데 능숙하며 태엽시계처럼 기나긴 이주 경로를 따라갑니다. 에퀴녹스의 대규모 집단은 하늘을 뒤덮을 수 있으며 그 울음소리는 괴상한 피리처럼 들려, 굉장히 먼 거리까지 들릴 수도 있습니다. 에퀴녹스들은 아주 사교적으로 해츨링들은 무리 전체에서 공동으로 돌봄을 받고―혼자 있는 에퀴녹스를 보기란 드물며 무리가 없는 어떤 낙오자든 곧잘 다른 종의 용 무리에 들어가려할 겁니다.)
드래곤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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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기본 구조[]
해츨링 습성[]
성룡의 습성[]
서식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