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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된 용(Neglected Dragon)들은 소위 "시크룡, 아픈 용"이라고도 불리며 드래곤 케이브 사이트 초창기 때부터 존재해왔던 기본 종 중 하나입니다. 야생은 기본이고 교배로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가장 희소한 종이며 알이나 해츨링 단계에 방치된 용으로 변화할 수 있습니다. 주로 죽기 일보 직전까지 조회수를 얻지 못하다가 막판에 조회수를 폭증시키면 낮은 확률로 얻을 수 있다고 하나, 그만큼 죽을 확률도 높습니다. 해츨링도 방치된 용이 될 수 있으나 알보다 바뀌는 난이도가 더 어렵다고 합니다. 이는 항상 성공하는 것이 아니며 그냥 본래 일반용으로 부화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일반 용의 알만 방치된 용으로 키울 수 있으며 크기부터가 다른 피그미, 드레이크나 쌍두룡의 알은 불가능합니다. 마찬가지로 용이 아닌 생물도 불가하며 대신 뱀파이어 드래곤을 비롯한 기간한정 용, 소환으로 얻은 종류도 가능하고 기본적으로 얻은 경로를 불문하고 일반 용의 알이라면 무엇이든 방치된 용으로 자랄 수 있습니다.

또한 알의 종류별 부화에 필요한 조회수가 다르므로 이는 방치된 용을 부화시킬 때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더불어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야생에서 데려온 알이 아닌 교배된 알에 적용되는 값이나 계산식이 다르므로 방치된 용으로 자랄 확률이 다르단 소문이 있습니다.

2019년 9월 15일날 TJ09가 공식적으로 포럼에서 방치된 용 같은 특정 종에 대한 언급하는 게시글을 금지하는 규칙은 없다고 선언하면서 포럼에서도 방치된 용을 얻는 방법 등에 관한 게시글을 올리는 게 가능해졌습니다.

이런 방치된 용을 부화시키는 방법에 대한 연구를 전문으로 하는 Neglected Science 집단이 있으며 상당 부분의 방치된 용을 만드는 방식에 대한 정보도 이들에게서 제공되었습니다.

설명 문구[]

[]

"This egg is very sickly looking, like it has a disease." (이 알은 마치 병이라도 있는 것처럼 매우 아파 보이네요.)

해츨링[]

"Aww... it's a cute baby dragon. It looks very sick, as though it wasn't very well looked after..." (어머나…귀여운 아기 드래곤이에요. 보살핌을 잘 받지 못한 것마냥 아주 아파 보여요.)

성숙한 해츨링[]

(일반 해츨링 공용 설명문 뒤에 아래의 새로운 문구가 추가됩니다.)

"And look! It's grown its wings! It must be close to maturing." (그리고 보세요! 날개가 자랐어요! 어른이 될 때가 가까워지고 있나봐요.)

성룡[]

"This breed of dragon results from eggs or hatchlings that have been neglected. They are usually rebellious, not obeying their masters, sometimes even attacking them. However, their neglect as a hatchling leaves them crippled, and they are weak compared to other breeds, causing them to stay with their masters for protection."

(이 용의 종은 방치된 알이나 해츨링의 결과물입니다. 이들은 대개 반항적이고 제 주인을 따르지 않으며, 때로는 공격하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해츨링일 적에 방치되어 불구가 된 데다가, 다른 종에 비교하면 약하기에 보호를 위해 그 주인 곁에 남게 되는 원인이 됩니다.)


드래곤 백과[]

외형/기본 구조[]

  • 골격 형태가 종잇장 같은 피부 아래로 두드러짐.
  • 올리브색 살갗과 함께 옹색하고 메마른 몸체
  • 뿔은 생물학적 성별에 따라 다름
  • 덩치는 성장과 원래 종에 따라 크게 달라짐.
  • 꺼림칙한 외형과 달리 건강은 어른이 되고 나면 제법 안정적.


해츨링 습성[]

  • 해츨링은 어린 용이나 사람 같은 다른 존재들에게 종종 적대적이다.
  • 이른 나이에 작은 생물들을 사냥하기 시작함.
  • 학대로 인해 당장이라도 무기력하고 병에 걸리기 쉽다.
  • 이런 변화는 알과 해츨링에 면역체계를 심각하게 약화시키는 병에 의해 야기된다.


성룡의 습성[]

  • 비록 약하더라도 공격적인 경향이 있고 싸움을 걸지도 모른다.
  • 성룡들은 다른 용들에 비해 혼자 지내고 반사회적이다.
  • 방치된 용의 성룡들은 불임이다. 이들의 신체는 절대로 번식과정을 감당할 수 없다.
  • 성격은 그들이 태어난 용의 종류에 바탕을 두고 크게 다를 수 있음.


서식지[]

  • 모든 다양한 종류의 조건에서 살아남을 수 있지만 추운 기후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음.


식성[]

  • 위장이 매우 강한데, 이들을 변이시킨 세균 감염의 결과다.
  • 거의 대부분의 것을 소화시킬 수 있고 그렇기에 비교적 음식이 부족한 환경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음.


얻는 방법[]

기본적으로 일반 용의 알이면 어떤 종류든 방치된 용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이 방치된 용을 만드는데는 시간이 가장 중요한 요소로 딱 적당한 시간이 될 때까지 새로고침으로 기다려야합니다. 죽기 직전의 시간까지 고유 조회수(Unique view)가 10을 넘어버리면 실패라고 알려져 있어서 주로 알을 가려놓아 조회수를 얻지 못하게 하는 방식이 애용되고 있습니다. 또 시간을 줄이기 위해 일부러 레드드래곤의 품기 능력을 사용해 시간을 줄이기도 하고 무성인 방치된 용을 얻기 위해 영향력을 쓰기도 합니다. 이럴 경우에는 적어도 남은 시간이 3일전에 사용해야되고 알이 부화하기 전에 다른 사용자의 스크롤로 순간이동시켜야 얻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대략 죽기 전까지 3~5분 정도 남았을 때 양룡장 사이트에 올리기 시작하며 조회수를 폭증시키는 방법을 택하는 경우가 있는 반면, 일반 조회수는 15:1의 최대치로, 고유 조회수는 느리게 상승시키는 방법을 애용합니다. 후자의 방법에 최적화되어 자주 사용되는 곳이 양룡장 사이트인 Allure of Neglected dragons의 AR 페이지입니다. 주로 죽기 1분 전에 방치된 용의 알로 변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여겨집니다. 단 이렇게 되면 그만큼 남은 시간이 너무 짧기 때문에 그대로 죽을 확률이 높을 수밖에 없으므로 일정 조회수를 올리고 나면 보다 알들을 예정보다 빨리 부화시키게 하기 위해 그린 드래곤의 지진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믿을만한 다른 이용자에게 순간이동시켜 알을 품은 효과를 없애 알에게 추가로 시간을 주는 방식입니다. 이동시키기 전에 미리 받을 조회수도 계산해야되서 까다로운 방법으로 이렇게 되면 부화하는데 필요한 조회수를 얻을 시간을 벌 수 있지만 너무 이른 시기에 이동시켜버리면 실패하게 됩니다. 이렇듯 순간이동으로 영향 받은 능력들의 효과가 사라지기 때문에 순간이동을 활용하기도 하나 그 과정이 복잡하기 때문에 어렵기는 마찬가지로 여겨집니다.

아무튼 기본적으로 시간을 정확히 맞춰야 되는 게 기본 핵심으로 조회수를 마지막 순간까지 제어를 할수록 얻을 확률이 높다고 하며 일반조회수와 고유 조회수의 비율을 항상 15:1 최대치에 맞추도록 유지하면서 마지막 1분전까지 지속적으로 올리는 방식이 제일 정석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방치된 용의 알 설명 문구는 실제 알이 병드는 현상과는 관계가 없고 따라서 알이 아픈 상태일 때 문구와는 다른 종류입니다. 또 일단 방치된 용이 되고 나면 이전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포럼에는 아예 따로 방치된 용을 얻는데 성공한 이용자들이 자신들이 성공한 알의 조회수를 비롯한 각종 기록정보만 따로 올리는 게시글이 마련되어있어 참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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