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가슴 와이번(Bright-Breasted Wyvern)은 2010년 4월경에 출시된 종으로 구상원안 자체는 Completely Different란 유저가 만들었습니다.
원안 구상자에 따르면 점은 오직 암컷에게만 발견되는 특징이라고 합니다. 수컷은 꼬리에 푸른 반점이 있으며 암컷은 붉은 눈을 가진 반면, 수컷은 푸른눈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 외형이나 성격적으로나 울새와 앵무새들을 연상하면서 제작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작은 덩치 덕분에 빽빽한 열대우림에서도 날렵하게 날아다닐 수 있다고 하며 잡식성으로 과일, 이끼류, 곤충같은 것을 쉽게 찾아낸다고 합니다. 덩치가 작고 그다지 완력적으로 크게 힘이 있는 편은 아니지만 생성되는데 시간이 좀 걸리지만 독액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어쨌든 주로 죽은 시체고기를 먹으므로 주로 채식식단 위주로 생활하여, 식물 관련한 약재지식이 풍부하다고 했습니다. 야생 개체들은 이런 약초학 관련 지식을 공유하지 않지만 키워졌을 경우에는 딱히 그런 기색은 없다고 합니다.
성격은 다소 오만한 구석이 있고 머리가 좋은 편으로 작은 발과 날렵한 꼬리는 때때로 손을 대신해서 섬세한 작업을 할 줄 안다고 덧붙였습니다. 따라서 꽤나 허세를 부리고 자존심이 높아 방심한 틈을 타 곧잘 질 수도 있다고 합니다. 또 비록 자기 동족한정으로 제한되지만 매우 외모를 따지고 가슴을 밝은 붉은색 부위가 건강과 활력이 좋은 개체인지 아닌지를 판가름하는 기준이라고 합니다. 몇몇 개체들은 다양한 과일의 과즙으로 이런 몸의 색채를 꾸미기도 하는데 만일 이런 미용 행위가 다른 동족한테 들킬 경우, 거센 비난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키워져서 낯가림이 덜한 개체와 달리 야생 개체들은 동족끼리 무리를 모여 살며 새끼를 매우 보호하므로 무리 전체가 공동육아를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돌보는 습성은 키워진 개체에게도 유전되어 완전히 다른 종한테도 신경쓸 정도라고 했습니다.
설명 문구[]
알[]
"This egg is covered in speckles." (이 알은 반점으로 뒤덮여있습니다.)
해츨링[]
"Aww... It’s a cute baby dragon. It's rather plain looking, though." (어머나…귀여운 아기 드래곤이에요. 그렇지만 꽤나 평범한 생김새네요.)
성숙한 해츨링[]
(설명문 뒤에 일반 해츨링 공용 문구가 추가됩니다.)
"And look! Its grown wings, and bright markings have developed over the body." (그리고 보세요! 날개가 자라고 밝은 무늬가 온몸에 생겨났군요.)
성룡[]
"Bright-Breasted Wyverns are a species of dragon easily recognised by their bright red markings. They are a small species, only the size of a full-grown man. However, they have developed poisonous barbs on their feet to make up for their size. Their coloration is used to warn off potential predators of the danger, and is also used to attract mates. They are very social, and can often be seen preening in large groups."
(밝은가슴 와이번들은 쉽게 그 밝은 붉은 무늬로 알아볼 수 있는 드래곤종입니다. 소형종으로 성인 인간의 크기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발에서 자라난 독성이 있는 발톱으로 그 몸집을 보완합니다. 이들의 색상은 위험한 잠재적인 포식자들을 겁주어 쫓아내는데 쓰이고 또한 짝을 꾀어내는데도 사용합니다. 매우 사교적으로 종종 큰 무리를 지어 몸단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드래곤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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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기본 구조[]
해츨링 습성[]
성룡의 습성[]
서식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