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타안 드래곤(Lotaan Dragon)은 2022년 4월에 추가된 종입니다.
설명 문구[]
알[]
"This scaly egg seems to disappear in the depths." (이 비늘로 덮인 알은 깊은 곳으로 사라질 것처럼 보이네요.)
해츨링[]
"Aww... It’s a cute baby dragon. It is attracted to warm water and enjoys swimming in circles." (어머나…귀여운 아기 드래곤이에요. 따뜻한 물에 이끌리고 원을 그리며 수영하길 좋아하네요.)
성숙한 해츨링[]
(설명문 뒤에 일반 해츨링 공용 문구가 추가됩니다.)
"And look! Its fins have grown, and red mana crystals have begun to develop on its belly. It must be close to maturing." (그리고 보세요! 지느러미가 자라고 붉은 마나 수정이 배에 생겨나기 시작했어요. 어른이 될 때가 가까워지고 있나봐요.)
성룡[]
"Found only in the deep ocean, Lotaan Dragons are patient and tenacious hunters. They will track their prey for days on end, waiting for the perfect opportunity to surge forward and impale their quarry on the stiff spikes of their tail. Their dark, muted scales help hide their presence in the murky waters, and often the only visible identifier is the faint reddish glow of the mana crystals that line their belly. These crystals grow dimmer the longer they hunt and brighten again after a successful kill. Though solitary by nature, Lotaan are fiercely loyal to their mates and will always return to the place where they first met during breeding season. Together they tend to their eggs and young hatchlings, parting only once the hatchlings are old enough to hunt on their own."
(오직 심해에서만 발견되는 로타안 드래곤들은 인내심 많고 집요한 사냥꾼들입니다. 그들은 먹잇감을 여러날 동안 추격하며 전방으로 솟구쳐 사냥감을 자신의 꼬리에 뻣뻣한 돌기로 꿰뚫을 절호의 기회를 기다립니다. 이들의 어둡고 밝지 않은 비늘은 혼탁한 수질에서 존재감을 숨기는데 도움을 주고 종종 유일하게 분간이 가는 요소라고는 희미한 붉은 기가 도는 배를 따라 난 마나 수정의 반짝임뿐입니다. 수정체는 오래 사냥할수록 흐려지고 사냥에 성공한 뒤에는 다시 밝아집니다. 본래 단독생활을 하긴 해도, 로타안종은 자기 짝한테 충성심이 강하며 항상 짝짓기철 동안 처음 만났던 장소로 돌아올 겁니다. 함께 알과 어린 해츨링들을 돌보며 오직 해츨링들이 혼자서 사냥할 수 있을 만큼 나이를 먹고 나서야 헤어집니다.)
드래곤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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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기본 구조[]
해츨링 습성[]
성룡의 습성[]
서식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