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깃털 드래곤(Cloudplume Dragon)들은 드래곤 케이브 14주년 기념인 2020년 5월에 추가되었습니다.
제작자 SkyWolf25에 따르면 푹신한 것들을 좋아한다고 하며 특히 해츨링일 때 더 그러하다고 합니다. 꼬리와 등 뒤에 나있는 깃털은 마나로 가득 차있으면 무지갯빛으로 빛난다고 하며 일종에 과잉 충전된 마법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토실토실해보이지만 실제 지방층은 그리 없고 대부분이 부풀어오른 깃털과 대기 마법으로 체온을 유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친한 친구들과 끌어안기를 좋아하고 아래의 원화 중 린세이어, 벤튜리스 드래곤과의 크기 비교를 통해 덩치가 중간 정도임을 밝혔습니다.
설명 문구[]
알[]
"This soft egg was carefully nestled in feathers and snow." (이 부드러운 알은 조심스럽게 깃털과 눈 속에 자리잡고 있었군요.)
해츨링[]
"Aww... It’s a cute baby dragon. It is white and fluffy, and loves company." (어머나…귀여운 아기 드래곤이에요. 하얗고 복실복실한 데다가 어울리길 좋아하네요.)
성숙한 해츨링[]
(설명문 뒤에 일반 해츨링 공용 문구가 추가됩니다.)
"And look! It has gotten bigger! It must be close to maturing." (그리고 보세요! 더 커졌어요! 어른이 될 때가 가까워지고 있나봐요.)
성룡[]
"Cloudplume Dragons are as warm and friendly as they look. Living in groups of ten to twenty, these dragons make their home in snowy mountains, where their white feathers fit right in with the environment. During their waking hours, they spread out to fly all over the mountains and nearby plains and forests, collecting mana, exploring, and greeting whoever they happen to meet. When they need to rest, they return to the snowy slopes and curl up together. While a single Cloudplume can blast an air breath at attackers to make their escape, a group of Cloudplumes will stick close, feathers puffed up and the large feathers on their backs raised high and quivering, becoming one giant, bristling mass to intimidate the attacker away from their home. Smaller creatures—and some not so small—often get in between the resting dragons for warmth and protection, and the Cloudplumes welcome such guests. During summertime, these dragons fly higher up to the mountaintops where the air stays cool, mingling with the clouds."
(구름깃털 드래곤들은 보이는 것처럼 따뜻하고 호의적입니다. 열에서 스무마리 정도 무리지어 살아가는 이 용들은 하얀 깃털이 환경과 딱 들어맞는 곳인 눈 덮인 산맥에 거처를 둡니다. 깨어있는 시간 동안 산개하여 산과 인근의 평야와 숲 전체를 마나를 모으고 탐험하며, 마주치게 되는 누구든 환영하면서 곳곳을 날아다닙니다. 쉴 필요가 있을 때면 눈덮인 비탈로 돌아와 서로 껴안고 웅크립니다. 하나의 구름깃털용만으로도 탈출하기 위해 공격한 이들한테 대기 숨결을 뿜어 날려버릴 수 있는데 반해, 구름 깃털 한 무리는 가까이 붙어 깃털을 부풀리고 등의 커다란 깃털은 높이 치켜세워 떨리는, 침입자를 자신들의 거처에서 겁주어 내쫓을 하나의 거대한 곤두선 덩어리를 만들 겁니다. 작은 생물들이―일부는 그리 작지 않지만―자주 쉬고 있는 용들 사이로 온기와 보호를 찾아 끼어들며 구름깃털 용은 그런 손님들을 환영합니다. 여름날 동안에 이 용들은 공기가 차갑게 유지되고 구름과 섞여있는 곳인 산꼭대기 위로 높이 날아다닙니다.)
드래곤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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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기본 구조[]
해츨링 습성[]
성룡의 습성[]
서식지[]
식성[]
원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