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케이브 한국어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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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와이번(Golden Wyvern)은 2012년 1월경에 출시된 종으로 동북아권에서 12지에서 따와 한 해의 이름을 정하는 전통에 따라 용의 해이던 임진년인 2012년을 기념해 로열 블루 드래곤과 함께 등장했습니다.

제작자 Verridith에 따르면 골든 와이번들은 매우 긍지가 높고 자기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할 정도지만 지능이 매우 높은 만큼 대다수가 충돌을 피하려하고 문제를 외교적인 해결책을 찾으려고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다만 그렇다고 위협이 되는 용을 내쫓을 여지가 없다는 뜻은 아니라고도 덧붙였습니다. 마법에서는 환영과 현상 관련 마법에 능하고 원소 쪽으로는 그리 능한 편은 아니라고 하며 연금술처럼 한 물질을 다른 종류로 바꿀 수 있다고 합니다.

설명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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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egg shimmers like gold." (이 알은 황금처럼 아른거리네요.)

해츨링[]

"Aww... It’s a cute baby dragon. Its scales give off a beautiful golden gleam." (어머나…귀여운 아기 드래곤이에요. 비늘이 아름다운 황금빛을 어슴푸레 발하는군요.)

성숙한 해츨링[]

(설명문 뒤에 일반 해츨링 공용 문구가 추가됩니다.)

"And look! It has grown wings! It must be close to maturing." (그리고 보세요! 날개가 자랐어요! 어른이 될 때가 가까워지고 있나봐요.)

성룡[]

"Golden Wyverns are known for their beautiful metallic scales and rumored magical abilities. Living high in the mountains, these dragons do not believe in killing for sport or pleasure. They will hunt only when hungry and defend themselves when provoked, but will avoid killing to the best of their abilities. Golden Wyverns often mingle with other dragons of similar color and take pride in their shimmering hide."

(골든 와이번들은 그 아름다운 금속성 비늘과 소문난 마법 능력으로 유명합니다. 높은 산맥에서 살아가는 이 용들은 스포츠나 유희거리로 죽이는 짓을 좋게 보지 않습니다. 오직 배고프고 자극받아 스스로를 지킬 때만 사냥할 테지만, 능력이 닿는 최대한 죽이는 것을 피하려할 겁니다. 골든 와이번들은 종종 비슷한 색의 다른 용과 어울리며 자신들의 반짝거리는 가죽을 자랑삼습니다.)


드래곤 백과[]

현재 드래곤 백과에 정보가 추가되어있지 않습니다. 백과에 새로운 내용이 추가되는 대로 갱신 예정.

외형/기본 구조[]


해츨링 습성[]


성룡의 습성[]


서식지[]


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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