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고리발톱 드래곤(Hooktalon Dragon)들은 2015년 5월에 드래곤 케이브 9주년 기념으로 출시된 종입니다. 이들의 알은 같은 제작자가 만든 바이칼라 드래곤과 거의 같아 색만 다릅니다.
제작자 Odeen에 따르면 길디드 블러드스케일 드래곤과 어울리는 짝처럼 만들었다고 하며 습성도 점박이 하이에나와 비슷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어원인 hook는 갈고리, talon은 발톱을 의미하며 성룡의 설명 문구도 이 갈고리발톱에 대한 특징이 적혀있습니다.
설명 문구[]
알[]
"The surface of this egg is rough and sharp." (이 알의 표면은 거칠고 날이 서있습니다.)
해츨링[]
"Aww... It’s a cute baby dragon. It has two heads and growls at you occasionally." (어머나…귀여운 아기 드래곤이에요. 머리가 두개고 때때로 당신한테 으르렁거리네요.)
성숙한 해츨링[]
(설명문 뒤에 일반 해츨링 공용 문구가 추가됩니다.)
"And look! It has grown wings and changed color! It must be close to maturing." (그리고 보세요! 날개가 자라고 색깔이 변했어요! 어른이 될 때가 가까워지고 있나봐요.)
성룡[]
"Hooktalon Dragons are a two-headed breed named for the long, curved claw that grows on the first finger of each of their hands. Their skin is tough and covered in razor sharp, tooth-like scales, and as they age they grow a dense, keratinous club on the end of their tail. Wild Hooktalons live in migratory, matriarchal clans around deserts and hot scrublands, hunting and stealing kills from other dragons as they please. They are notoriously ill-tempered and the females, being the largest and most aggressive of their kind, will often lash out at their male counterparts in brief, explosive disputes over anything and everything. The only creature with which a Hooktalon will not fight is itself: though the dragon has two heads and thus two brains, a strong connection between its brains allows them to function as one."
(갈고리발톱 드래곤들은 각 손에서 자라는 첫번째 손가락의 길게 휘어진 발톱으로 이름난 쌍두룡 종입니다. 이들의 피부는 질기고 매우 예리한 이빨 같은 비늘로 덮여있고 나이가 들수록 점차 빽빽해지는 꼬리 끝에 달린 각질성 곤봉이 자랍니다. 야생 갈고리발톱 용들은 사막과 더운 관목지 주변에서 사냥하고 자기들이 좋을대로 다른 용이 잡은 먹잇감을 훔쳐가며, 이주성 모계 집단으로 살아갑니다. 성질이 나쁘기로 악명 높으며 보다 크고 공격적인 암컷들은 어떠한 모든 것에서든 단숨에 폭발적으로 말다툼으로 몰아붙일 겁니다. 갈고리발톱 드래곤이 싸우지 않을 유일한 존재는 오직 자기 자신뿐일 겁니다. 비록 이 용들은 머리가 두개라 뇌도 두개지만, 뇌 사이에 강한 연결은 이들로 하여금 하나처럼 기능하게 만듭니다.)
드래곤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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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기본 구조[]
해츨링 습성[]
성룡의 습성[]
서식지[]
식성[]